[카드뉴스] 연세대학교에 2200명의 이름이 적힌 대자보가 붙었다!?


[연세대학교에 2200명의 이름이 적힌 대자보가 붙었다⁉️]

지난 5월 18일, 연세대학교의 한 학생이 대학교의 청소·경비 노동자들을 고소·고발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학생은 학내에서 열리는 집회가 강의를 듣는데 방해가 된다며 집단교섭 투쟁을 진행중인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연세대분회를 상대로 업무방해 민형사상 고소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고발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연세대학교를 비롯하여 올해 집단교섭 투쟁을 진행중인 13개의 대학 사업장에는 대학 '비정규직'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연세대학교 학생들은 '연세대 학생의 청소·경비노동자 고소 건'에 대응하기 위해 발빠르게 연서명을 배포했고 2200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기꺼이 자신의 이름을 대자보에 올렸습니다. 카드뉴스를 통해 대학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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