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등] - 세브란스병원 노조파괴 문건 무더기 확인 규탄 및 해결촉구 기자회견 언론 보도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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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노조파괴 문건 무더기 확인 규탄 및 해결촉구 기자회견 언론 보도]

 

ⓒ공공운수노조 서울지부 │10월 13일 오전 10시, 세브란스 병원 앞에서 세브란스 병원과 용역업체 태가비엠의 청소노동자 노조파괴 관련 문건 내용을 공개 및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있다.


1. 한계레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 민주노총 탈퇴시킨 문건 나왔다> -공공운수노조 세브란스병원분회

회견서 수사보고서 열람 내용 공개

 

”이날 노조가 정리한 문건을 살펴보면, 세브란스병원 사무팀이 2016년 9월 작성했다는 ‘X층 구○○ 미화원 한노 전환배경 및 조치보고 <2016.9.29.(목)사무팀>’ 문건엔 특정 조합원을 민주노총에서 탈퇴시켜 한국노총으로 가입시킨 경과가 담겨 있었다. 작성자는 ‘친분관계 활용 X층 구○○ 등 설득자 4명’을 표기한 뒤, 그 옆에 설득자로 보이는 이들의 이름을 나열하거나 ‘민노 탈퇴-현장관리자 작업’이라는 문구도 적었다.

민주노총 탈퇴를 관철시키기 위해 민주노총 조합원의 담당 구역을 이동하게 하려던 정황도 담겨 있었다. 해당 문건을 보면 ‘구○○(조합원) 민노 이유로 구역 교체 지침-사무국장님 주관 소장회의’라고 적고 그 밑에 ‘현장관리자 등에게 구○○ 한노 전환시 구역 유지 건의’라고 적었다. 민주노총에 소속된 특정인을 한국노총으로 옮기게 하면 담당 구역 교체 조처를 취소해 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노동조합법상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행위는 부당노동행위로 규정돼 처벌 받는다.

또 다른 문건인 ‘태가 민노조합원 현황 및 탈퇴 유도(태가비엠) 전략 보고’에도 조합원 탈퇴 설득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2016년 11월 사무팀이 작성했다는 이 문건은 특정인의 이름을 언급하며 “조합 가입 성향별 분류에서 ‘지인 관계망’에 따른 설득 작업이 주요하였음’이라고 적거나 ‘현장관리자 반장을 통해 회유됨, 야간 응급실 이□□도 위 2명과 절친인 것으로 파악되어 추가 전향의지 있음’이라고 적었다. 민주노총 탈퇴 관련 동향을 수집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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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매일노동뉴스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 노조파괴 문건 드러나> -‘민주노총 탈퇴 전략’, ‘노노대립으로 진행’ … 노조 “병원 여전히 사태 해결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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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레시안 <5년여 만에 공개된 세브란스 병원의 '청소노동자 노조파괴' 문건> - '민주노총 탈퇴 3단계 전략'...노동부 수사보고서로 본 세브란스 병원 부당노동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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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BC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들 "병원 노조파괴, 진상 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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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레디앙 <세브란스병원과 용역업체 공모 담은 '노조파괴 전략 문건' 공개> -“현장관리자에게 구○○ 한노 전환시 구역유지 건의” 등 노골적 내용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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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사포커스 <세브란스병원 청소노동자들 "노조파괴 문건 무더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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