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데스트 보도] "불지옥이 딱 여기"…폭염에 쓰러지는 노동자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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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도가 넘은 날씨에도 골목을 누비는 가스 검침원들 
쉴 곳이 없어 계단에 앉아 쉬어


 

"지로 용지를 들고 골목골목을 누벼야 하는 도시가스 검침 검침원들도 뙤약볕을 피하기 힘듭니다. 오후 3시가 조금 넘은 시간인데 지금 기온이 41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저희가 검침원 분과 일정을 잠깐 동행했는데도, 온몸이 땀에 젖을 정도로 매우 덥습니다. 가방 안에 아이스팩을 넣어도 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습니다.


"중간에 너무 힘들 때는 쉬어야 되는데 쉴 곳이 계단, 그늘이에요. 그러니까 저희가 중간에 쉴 데가 없으니까 그게 제일 힘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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